학회소개


회장 이재준 존경하는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회원님들께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보람 있는 한 해를 보내시기 기원합니다.

올해는 특히 우리 학회가 출범한 지 만 1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학회장의 직무를 맡게 되어 특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학회의 발전에 한 획을 더하는 자리에 서게 되어 더없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학회는 2012년 출범 이후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가파른 성장과 혁혁한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2021년 12월 현재 전체 누적 회원 수가 2,000명을 넘어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중 최대 규모의 대표적 전문학회로서의 위상을 확보하였습니다.

COVID19로 촉발된 초유의 팬데믹 상황이 2년 이상 계속되는 동안 평상의 상황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웠던 많은 변화는 오히려 진보된 형태의 새로운 표준과 기준의 정착을 유도하였고, 우리 학회는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진의 젊은 추진력과 신속한 적응력에 더하여 전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PVSEC-30 및 GPVC 2020/2021 등 국제 규모의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본 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CPR)가 등재지로 격상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지난 10년간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주신 고문 및 자문위원님들, 전•현직 임원진 분들을 포함한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는 제9대 회장으로서 우리 학회의 안정적 발전과 중장기적 도약을 위한 토대를 다지는 일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 학회 사무실 매입을 통한 사무국의 행•재정적 안정화를 추진하며, CPR이 전문적인 학술지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적인 지원 활동과 GPVC의 국제적 인지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하여 우리 학회의 학술적 위상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부문위원회를 포함한 조직의 전반적 재정비를 통해 다양한 분야별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며 이를 통하여 지속 가능한 새로운 산업 모델을 위한 국가적 R&D 이슈 및 정책의 개발과 제안 등에 중량감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화된 전문가 집단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학회 차원에서 후원하고 활성화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하여 우리 학회는 4차 산업혁명과 탄소중립으로 특징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거대한 흐름을 이끌어가는 청정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주력 학술단체로서 성장해 나가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한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2년 1월 1일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회장 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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