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소개


회장 김동환

존경하는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제 5 대 회장 역할을 맡겨 주셔서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는 2012년 출범해서 아직도 신생 학회라고 할 수 있지만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빠르게 성장했고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됩니다. 그 결과로 2017 년 추계학술대회 등록인원 460 여 명과 논문발표 350 여 편이 기록되었고, 2017 년 광주에서 개최되었던 Golbal Photovoltaic Conference 2017 (GPVC 2017) 에서도 등록인원 500 여 명, 논문발표 400 여 편이 기록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부문위원회별 워크샵 등 학술활동이 연중 5~6 회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술지인 Current Photovoltaic Research 와 자매지인 Bulletin of the Korea Photovoltaic Society 도 전문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학술적인 면에서 빠르게 성장하였고 앞으로 이러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믿어집니다. 학회 설립 이후 현재까지 학회 운영 면에서 되돌아보고 정비되어야할 부분은 혹시 없는지 짚어보고 가다듬을 필요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학회의 구성 면에서도 현재의 모습보다 더 미래지향적인 방향이 있을지 검토해 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스마트씨티 복합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새롭게 중요성이 부각되는 분야에 대해 우리 학회 차원에서 접근할 부분이 있는지 짚어보고 외연을 넓히는 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

전문학회로서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도 아직 미흡한 면이 있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특히 태양광에 대해 여러 가지 비판이 쏟아지는 현 시점에서 정확한 데이터와 분석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적인 시각이 우리 학회를 통해 사회에 전달되는 것이 절실해 보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정책연구소’의 설립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는데, 2018 년에 이 부분이 매듭지어지고 정책연구소가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정부의 3020 정책이 구체화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한국이 당면한 에너지와 환경 이슈에 대해 매우 진보적인 정책이고, 이 정책의 중심에 태양광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태양광 기술과 산업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비판과 견제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급격한 변화에 대해 우려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미래는 언제나 준비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원 여러분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독려에 힘입어 2018 년 한해 동안 우리 학회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에도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1
(사)한국태양광발전학회   회장   김동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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